[국내신작전18]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Hoarders
역대 상영작/SIDOF 2012 2012/02/28 12:26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Hoarders
2012.3.22(목)13: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4관
2012.3.25(일)15: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6관

연출의도
황학동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이제는 제 역할을 다해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은 각종 물건들이 집합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에선 물건이 기능을 다시 부여 받고, 다른 용도를 위해 파괴되는 상태에서도 사람들을 시스템 속에 계속 머물게
만든다.
물건은 누군가에게 소유되고 이용되면서 자아와 사회 즉, 외부를 연결하고 중재하는 통로가 된다. 나아가 우리에게 체제와 질서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권력의 그물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생명력은 없지만 때론 초월적인 존재처럼 우리 삶의 시스템을 끊임없이 돌게 하는 물건의 힘을 담고 싶었다.
STAFF
연출/프로듀서/편집 정동구
촬영 박근영
조명 김안훈
미술 이완
음향/믹싱 최형석
음악 김택식
출연 이완
나레이션 이현정
2012.3.22(목)13: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4관
2012.3.25(일)15: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6관
정동구 Dong-koo Jung
2011 | HD | Color | 35min 43sec
프리미어
시놉시스
현대 대도시의 부정적 요소를 축적, 발산하는 문화고립지역, 황학동
이 공간에 재생공업 생산자들과 조금은 이질적인 미술작가가 공생한다.
제품의 기능을 다시 부여하고 박탈하는 상반된 행위를 통해 살아가는 두 부류의 사람들은 완전히 동질성이 결여되어 보이지만 가끔은 서로 융화되고, 제품을 통한 돌고 도는 하나의 시스템 속에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의 행위를 통해 물건들을 보이지 않는 생명력을 얻고 마치 자의적인 힘으로 부유하거나 뒤엉킨 이미지들로 주위를 맴돈다.
연출의도
황학동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이제는 제 역할을 다해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은 각종 물건들이 집합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에선 물건이 기능을 다시 부여 받고, 다른 용도를 위해 파괴되는 상태에서도 사람들을 시스템 속에 계속 머물게
만든다.
물건은 누군가에게 소유되고 이용되면서 자아와 사회 즉, 외부를 연결하고 중재하는 통로가 된다. 나아가 우리에게 체제와 질서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권력의 그물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생명력은 없지만 때론 초월적인 존재처럼 우리 삶의 시스템을 끊임없이 돌게 하는 물건의 힘을 담고 싶었다.
STAFF
연출/프로듀서/편집 정동구
촬영 박근영
조명 김안훈
미술 이완
음향/믹싱 최형석
음악 김택식
출연 이완
나레이션 이현정
'역대 상영작 > SIDOF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내신작전19] 장보러가는 날 The Day Going to Market (0) | 2012/02/28 |
|---|---|
| [국내신작전19] 엄마 Mother (0) | 2012/02/28 |
| [국내신작전18]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Hoarders (0) | 2012/02/28 |
| [국내신작전18] 홍역괴물 The Measles Monster (0) | 2012/02/28 |
| [국내신작전18] 폐함 The Scrapped Warship (0) | 2012/02/28 |
| [국내신작전17] 오징어와복면 Squid and Mask (0) | 2012/02/2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