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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9 Daily_08 [행사소개] 폐막식 소개 – 스무 살로부터 한 발자국

  • 작성일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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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 폐막식 – 스무 살로부터 한 발자국


인디다큐페스티발이 열아홉번째 ‘실험, 진보, 대화’를 마친다. 인디다큐페스티발 2019는 3월 21일(목)부터 3월 28일(목)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렸다. 개막작인 <방문>을 포함한 총 51편의 독립다큐멘터리가 관객들과 만났다.


지금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다룬 ‘국내신작전’은 ‘페미니즘’, ‘재개발과 도시’, ‘노동’, ‘청년의 내일’, ‘국가의 경계’ 다섯 가지 키워드로 집약된다. ‘올해의 초점’은 실험적인 다큐멘터리 제작 방식에 주목했다. ‘해외초청전’에서는 동남아시아 다큐멘터리를 조명하고 안젤라 리치 루키, 예르반트 지아니키안의 작품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해온 봄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이 열렸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9는 다큐멘터리스트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독립다큐멘터리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작품에 대해 탐구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품을 제작한 감독과 영화와 관련된 질문을 주고받는 ‘시네토크’, 작품 너머의 주제에 대해 전문가, 감독과 둘러앉아 대화를 나눈 ‘포럼’, 영화 감상의 깊이를 더해주는 ‘강연’을 통해 관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영화제 기간 관객들과 가장 깊이 호흡한 작품에는 관객투표를 통해 관객상이 주어진다. 관객상 수상작 발표 및 상패 수여는 폐막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폐막식은 3월 28일(목) 19: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에서 진행된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9 자원활동가 박희주, 이원일이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올해의 봄 프로젝트 선정작과 관객상 수상작 발표 및 시상이 있다. 관객상 수상작은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내년으로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스무 살을 맞는다. 이제 막 성인식을 치른 인디다큐페스티발의 행보가 기대된다.



글/ 데일리팀 박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