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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7 Daily 09_ [스케치] 숫자로 보는 2017 인다페
작성일   2017.04.03조회수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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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숫자로 보는 2017 인다페


매년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봄을 알리던 인디다큐페스티발이 올해에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다양한 다큐멘터리가 상영되었고, 감독들을 비롯한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빛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숫자로 이번 영화제를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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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제를 찾아 오신 분들은 모두 낯이 익을 김선민 팀장님이 인디다큐페스티발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한 횟수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와중에 휴가를 내면서 함께 영화제를 만들어가는 팀장님은 작년 데일리의 소개(인다페의 목소리)처럼 상징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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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신작전 부문에 장편 13, 단편 19. 올해의 초점 부문에 4.16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봄>을 포함한 8. 포럼 기획 부문에 <박근혜정권퇴진행동 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을 포함한 4. 감독 존 지안비토 특별전에 단편 <파 프롬 아프가니스탄: 나의 마음은 피에 젖어있도다>를 포함한 5. 49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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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발2017 포스터에 있는 동물(인간과 올빼미와 고래와 고양이 등) 수이다. 오른 쪽 상단에 있는, 표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사람들은 세느라 눈이 아파서 아쉽지만 집계되지 않았다. 정말 이 숫자가 확실한지 의구심이 든다면, 당신도 포스터를 자세히 보고 확인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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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 중에서도 러닝타임이 가장 긴 영화는 존 지안비토 감독의 <항적(수빅)>이다. 존 지안비토 감독의 가장 최근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영화이다. 인디다큐페스티발2017에서는 강연으로 그의 예술관을 관객들과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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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평균 30분으로 가늠했을 때, 관객과 감독이 서로 소통한 시간이다. 총 마흔네번의 GV가 있었다. 이외에도 포럼, 시네토크, 강연 등 인디다큐페스티발2017은 관객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마음은 숫자로 헤아릴 수 없다. 이를 보아 앞으로도 더 많은 관객들이 인디다큐페스티발을 찾을 걸로 기대가 된다. 한 번도 오지 않은 사람은 없어도 한 번 만 와본 사람이 없다는 소문이 퍼질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영화제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는 무한을 상징하는 기호를 가져왔다.


글/ 데일리팀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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