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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신작전      

우리 아버지께

감독
김유진
작품정보
2018 | 11min 15sec | 컬러 | DCP | 영어자막

 

상영시간표

상영일 상영시간 상영관 부가정보
2019.03.22(금) 16: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2019.03.24(일) 18:3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관

 

시놉시스

이제는 노인밖에 남지 않은 작은 마을, 마을의 여인들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소원을 속삭인다.

 

연출의도

대한민국의 군산시는 전국에서 기독교인 비율이 30퍼센트로 가장 높은 도시이다. 그 곳에 위치한 상평마을의 작은교회는 70년 전부터 일요일마다 성도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교회의 신도들은 대부분 장년, 노년층으로써 그 중 여성신도들은 수십년간 예배 후의 식사차림 노동을 해왔다. 매주 일요일마다 되풀이되는 이 연회는 마을 공동체와 교회가 긴 시간 살아있게 한 보이지 않는 기둥이다. 이 노년의 여성들이 신에게 간절히 빌며 소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들의 음성을 통하여 기존의 가부장적 전통 사회와 결합된 독특한 한국 기독교의 모습을 엿본다. 또한 한국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지방 소멸의 실태를 드러낸다.

 

감독소개

김유진
김유진은 1993년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독일의 브라운슈바이크 조형예술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비디오,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하여 작품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기독교를 바라보며 겪는 내적 갈등의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2017년에는 젓가락만으로 스테이크를 먹으며 우여곡절하는 “Don’t forget to pray (기도 잊지 말거라), 2014” 비디오 작품을 독일 Cuxhafen에서 전시하였다.
우리 아버지께, 2018

2018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2018 브라운슈바이크 국제 영화제
2018 Video Party, 교토 루멘 갤러리
2019 Video Party x EZO FILM, 교토 루멘갤러리, 삿포로 문화예술교류센터

 

제작진
제작     김유진 
촬영     김유진 
편집     김유진 
음악     김유진 

 

상영이력
2018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2018 브라운슈바이크 국제 영화제, 지역 미술대학교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