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목) ~ 06.03(수)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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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신작전      

혜나, 라힐맘

감독
로빈 쉬엑
작품정보
2019 | 40min 20sec | 컬러 | DCP | 영어자막

 

상영시간표

상영일 상영시간 상영관 부가정보
2020.05.29(금) 18: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3관
2020.05.31(일) 18:0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3관

 

시놉시스

방글라데시 출신의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혜나는 방글라데시 출신 남자인 나와 결혼했다. 그리고 예쁜 아이, 라힐이를 낳아서 한국에서 기르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태어나 사는 한국인이지만 언제나 이방인 취급을 받는 혜나, 그녀는 방글라데시에서도 한국에서도 어디에서도 이방인이다. 이것은 한국에 사는 한국 가족 이야기이다.

 

연출의도

여기 김혜나가 있다. 그녀가 항상 듣는 얘기.
“와~ 한국말 참 잘하시네요, 정말 한국 사람 같아요.”
하지만 그녀는 한국 사람이다. 단지 외모가 좀 다르고, 아버지가 외국인일 뿐. 어릴 적부터 끊임없이 듣는 이야기. 앞으로도 끊임없이 들을 이야기. 한국 사회는 언제쯤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까? 단일 민족이라는 신화에 갇혀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주변부로 계속 밀어내고 있다. 진짜 한국인이란 뭘까? 피부색, 언어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은 완성되는 것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감독소개

로빈 쉬엑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한국에서 영상 작업을 하고 있다. 장편 <로니를 찾아서> 등에서 영화배우로도 활동을 했으며, 배우의 꿈도 계속 키워가고 있다.
- 2008년 장편극영화 <로니를 찾아서> 공동 주연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심사위원 특별 언급, 극장 개봉작)
- 2013년 단편극영화 <이상한 나라의 산타> 주연, 각본, 감독
- 2013년 단편극영화 <파키> 주연 (2014년 서울독립영화제 상영)
- 2014년 장편극영화 <도희야> 단역 (극장 개봉작)
- 2015년 단편다큐멘터리 <목따르 마마> 촬영, 편집, 감독
제작진
제작     정소희 
촬영     로빈 쉬엑 
편집     로빈 쉬엑  정소희  
음악     데자뷰 
녹음/믹싱     sWAN 
번역     제프 
상영이력
2019 이주민영화제 사전제작지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