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목) ~ 06.03(수)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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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회 기념 특별전      

영화운동의 함성

감독
이화여자대학교 영화패 누에
작품정보
1989 | 16min 44sec | 컬러 | DCP | 한글자막

 

상영시간표

상영일 상영시간 상영관 부가정보
2020.05.29(금) 15:3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
2020.05.31(일) 13:30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1관

 

시놉시스

1980년대, 대중의 눈을 정치·사회적 문제로부터 소외시켜온 상업 영화에 대항하여 진정한 우리 영화를 찾으려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카메라를 든 대학생들은 현장으로 들어가 사회 각계의 문제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대학영화연합,

 

연출의도

그 시절, 86학번 선배들은 도시 철거민의 삶을 다룬 ‘청천 하늘엔 별도 많건만’(극영화)을 제작했고, 87학번 선배들은 87년 6월 항쟁 이후 학생운동 현장을 담아낸 ‘이화뉴스’(다큐멘터리)를 제작했었다. 노동자, 빈민 문제, 민주화 운동을 열악한 제작 환경에서도 잘 해낸 선배들을 보면서 당시 88, 89학번은 영화의 사회적 의미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문화 운동으로서의 영화 운동에 대한 역사적인 흐름을 정리하여 영화가 사회와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이 작품에 담아내었다.

 

감독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영화패 누에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영화패 누에는 영화 관련 학과가 없는 이화에서 1984년 비전공생들이 만든 영화제작 서클이다. 누에라는 이름은 초기 스크린이 '비단'을 이용했다는 점 그리고 여성의 변화와 지각을 촉구하는 과정이 누에가 껍질을 벗고 나비가 되는 과정과 일맥상통한다는 뜻에서 따왔다.
민주화운동이 상당히 치열했던 시기에, 대학영화연합에 속해 있던 누에는 노동 투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사회 현실의 모순을 통찰력 있게 비판하는 유수한 영화와 비디오를 제작해 왔다. 지금도 매년 5~6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있으며 두 번의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없음.
제작진
제작     강원숙  최연희  석연희  김해순  이유진  최정인  장미화  이정연  정마리아 
촬영     이화여자대학교 영화패 누에  
편집     이화여자대학교 영화패 누에  
상영이력
2019 이화그린영상제 EFF5 누에꿈틀史